울산 울주군 해변 강양항과 간절곶의 일출 여행

♣ 언 제 : 2021 년 10 월 02-03 일

♣ 강 양 항 과 진 하 해 변

울산에서 동남쪽으로 약 20km 울산중심부에 위치하고 있으며, 길이 1km, 폭은 300m의 해수욕장으로 수심이 얕고,

남해바다의 특성상 해수가 따듯하고 파도가 잔잔하여 해수욕장으로 알맞은 조건을 갖추고 있으며

백사장의 삼면이 소나무 숲으로 둘러싸여 소나무향이 아늑하게 감싸고 있어 큰 규모임에도

한적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대한 민국 구석 구석발췌)

개천절 연휴를 맞이 해서 부산의 가까운지인의 초대로 금요일 ( 10.1 일) 밤에 대전을 출발해서 울산 울주군에 있는

진하 해변 주차장에 도착 해서 새벽일출을 기대 하면서 차박을 한다

일출 시간은 06 : 10

05 : 30 여분 진하해변에서 강양항으로 나서본다 하지만 명선교는 보수 공사 중으로 올라가지 못하게 막어놓았다~

강양항 명선대교

06 : 10 지났지만 해무로 인해 30분경이 되어야 수평선넘어 구름사이로 여명이 밝아 오면서 명선교

진하 해변 조형물

진하 해변

명선교 아래로 해수면의 구름을 뚫고 해가 올라오기 시작 한다

명선교 아래로 떠오르는 일출

진하 해변의 조형물 사이로 떠오르는 해를 바라보고~

새벽 바다를 나가는 어선

간절곶에서 바라본 강양항의 새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