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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

여름 산행추천할만한 곳

by 산과 자연 2006. 7. 24.


♣ 여름산행 추천지


※ 여름산행시 주의 할점
여름산행에서 가장 많은 신경을 써야 하는 것이 날씨다. 여름에는 갑작스러운 폭우가 쏟아지는 경우가 많다. 폭우가 내리면 깔대기모양으로 한곳으로 몰리기에 계곡물이 순식간에 불어난다. 마치 댐이 터진 것처럼 물벼락이 몰려와 등산로를 지워버린다.
폭우가 내릴 때는 무리하게 산행을 하지 말고 안전한 곳에 머물러 있는 것이 좋다. 절벽이나 바위 밑은 사태 위험이 있어 피해야 한다. 큰 나무도 번개를 맞을 위험이 있어 피난지로 적당치 않다.
장마철에는 계곡보다 능선으로 산행코스를 잡아야 한다. 암릉이나 가파른 비탈이 있는 산은 가급적 피한다. 또한 산행에 나서기 전 항상 일기예보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

부득이하게 계곡을 건너야한다면 무릅이상 넘는곳은 위험하고 보조자일로 확보를 한상태에서 스틱을 짚으며 균형을 잃지않고 등산화를 신은채로 건너야 한다.

날씨 다음으로 신경써야 하는 것이 의류다. 날씨가 무덥다고 반팔 옷과 반바지 차림으로 산행에 나서면 가시나 나뭇가지에 걸려 상처가 나기 쉽다. 등산객의 왕래가 잦은 곳은 부담이 없지만, 등산로가 좁고 숲이 우거진 곳에서는 산행의 즐거움보다 긁히고 상처나는 아픔에 시달리는 시간이 더 많을 수도 있다.

무더운 여름이라고 해도 최소한의 보온장비는 필요하다.
여름철에 산을 오르내릴 때 오를수록 추워진다는 것이다. 기온은 고도가 100m오르는 데 약 0.65도씩 내려간다. 따라서 덥다고 함부로 몸을 식히면 감기에 걸릴 수 있다. 흔히 동사(凍死 하이포써미아)는 겨울철에 발생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여름에 발생하는 경우도 종종 있다. 동사는 외부의 온도가 내려가서 생기는 게 아니라 몸의 체온이 떨어졌을 때 발생한다.
비를 맞거나 장시간의 산행으로 체력이 떨어졌을 때 체온도 급격하게 내려간다. 이때 덧껴입을 옷 하나 없다면 위험에 처할 수도 있다. 가벼운 점퍼나 방수가 되는 오버 트라우저를 반드시 챙겨 가야 한다.
(방풍우의로는 Gore-Tex 제품이 많이 사용되고 일반의류로는 속건성 Cool-Max의류를 추천할만하다.)

비가 올 것에 대비해 우산을 챙기는 이들도 있다. 그러나 우산은 산행을 하는 데 도움이 되지 않는다. 우산을 쓰고 걷기도 불편할뿐더러 세찬 바람이 불면 무용지물이 되기 일쑤다. 배낭커버를 준비하고 우산 대신 판쵸우의,비옷이나 오버트라우저를 준비하는 게 현명하다.
비가 내릴 때 덥고 땀이 난다고 오버 트라우저와 비옷을 벗고 산행하는 경우가 있는데, 절대 금물이다. 찬비를 계속 맞으면 체온과 체력이 급격히 떨어지기 때문이다.



※ 산명을 클릭하시면 상세한 정보(정밀지도)를 보실수있습니다.

연곡 소금강 . 문경 대야산 . 괴산 도명산 . 괴산 갈모봉 . 양평 중원산 . 양평 소리산 . 원주 미륵산 .
홍천 백우산 . 홍천 금확산 . 진안 복두봉 . 진안 운장산 . 산청 둔철산 . 양산 정족산 . 장수 장안산 .
무주 백암봉송계사계곡 . 제천 미인봉 . 방태산 적가리골 . 괴산가령산 . 제천 망덕봉 . 포천각흘봉 .
간현 소금산 . 문경 도장산 . 문경 둔덕산 . 괴산 덕가산 . 예천 비룡산 . 화천 반암산 . 가평 청우산 .
가평 불기산 . 가평 굴봉산 . 주왕산 절골 . 가평 노적봉 . 인제 매봉산 . 가평 어비산 . 원주 십자봉 .
제천 망덕봉 . 진안 명덕봉 . 연천 성산 . 홍천 팔봉산 . 비금도 선왕봉 . 포항 동대산 . 홍천 좌방산 .
가평칼봉 . 백운산백운계곡 . 두타산무릉계곡 . 오색흘림골 . 오색주전골 . 십이선녀탕 . 동강백운산 .
가야산홍류동계곡 . 지리산뱀사골 . 덕유산 . 용화산 . 통방산 . 석룡산 . 응봉산 . 마니산정수사코스 .
가평 노적봉 . 괴산 사랑산 . 영월 비산 . 제천 삼봉산 . 괴산 칠보산 . 금산 성치산


신록이 우거진 여름산이 등산객을 설레게 한다. 여름 등산은 뭐니뭐니해도 땀을 흠뻑 흘린 뒤 차가운 계곡물에 얼굴을 적시고 시원한 바람을 맞는 기분이 일품이다.
맑고 신선한 공기를 마시며 송글송글 이마에 맺힌 땀방울을 닦아주는 시원한 바람을 맞으면 한여름 무더위를 한방에 날릴 수 있다. 하지만 여름산의 날씨는 매우 변덕스럽다. 준비 없이 도전했다가 낭패를 볼 수 있기 때문에 출발전 꼼꼼한 준비가 필요하다.

등산장비
등산화는 바닥이 미끄럽지 않고 가벼우며 바람이 잘 통하는 제품이 좋다. 산을 오르다 보면 발이 쉽게 붓게 되므로 구두보다 5~10mm 정도 여유 있는 것을 고른다.
점퍼는 보온 방수 방풍 등에 탁월한 고어텍스 소재와 기능은 조금 떨어져도 가격이 저렴한 서플렉스 소재가 인기가 많다. 바지는 빨리마르는 소재로 된 스판이 좋다. 한밤의 추위를 고려해 여벌의 옷도 준비해야 한다.

배낭크기은 기간에 따라 선택해야 하는데 당일용으로는 20~30ℓ가 적당하며 직접 착용한 뒤 몸에 맞는 것을 구입한다. (약간의 넉넉한 배낭이 오히려 착용감이 좋다)
양말은 땀을 잘 배출하고 착용감이 좋은 쿨맥스 소재가 좋은며 햇빛을 가릴 수 있는 모자를 준비하는 것이 좋다.

산행시 주의사항
1. 자신의 체력에 맞는 코스를 정하고 무리한 산행은 자제한다.
2. 폭우에 대비해 배낭의 내용물을 큰 비닐에 넣는 등 방수처리를 철저히 한다.
3. 장마철 비가 오는 가운데 절대 계곡을 건너지 않는다.(무릅위를 넘는 물은 위험하다)
4. 산행 전 과식하지 않는다. 평소 식사량의 2/3정도를 산행 2~4시간 전에 하는 것이 좋다.
5. 물도 좋지만 오이, 당근, 귤 등은 수분과 함께 비타민을 공급해 주기 때문에 효과적이다.
6. 등산 중 흡연과 음주는 삼간다. 담배는 일산화탄소로 인한 산소 부족현상을 가중시키며 흡연은 저체온증과 탈수를 유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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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월 1일과 3일 09:00에 예약 신청자가 폭주할 경우 속도가 저하되는 등 정상적인 서비스를 제공하지 못할 수 있음 알려드리니 이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산림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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