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동궁과월지 야경

언제 : 2021 년 03 월 27 일 토요일 

 

동궁과 월지 

 

동궁은 통일신라 왕궁의 별궁으로 귀한 손님이나 연회를 베풀었던 장소로 사용했다 

조선시대에 폐허가된 이곳에 기러기 오리가날어들어 안압지라 부르기도 했고 연못과 어루러진 누각의 풍경이

아름답고 밤에는 화려한 조명을 설치해서 야경으로 유명하다

 

 

입구에 화려한 조명의 어린아이들 장난감  판매원

 

저녁에 동궁 주차장에 많은 차량들로 황룡사지 주차장 주차하고 걸어오면서 바라본 동궁 야경

 

 

오늘은 흐리기만 하다가 오후늦에 들어 빗방울이 떨어지기 시작해서 동궁 탐방시에는 많은 비가 내리고 있었다~

 

 

 

 

 

 

 

 

 

 

 

 

 

 

 

 

 

 

만개한 벚꽃 나무 아래에도 관광객들이 모여들어 사진찍기에 여념이 없고~

 

 

 

 

만개한 하얀벚꽃이 조명에 더욱 환하게 빛나고있다~

 

 

 

 

 

 

 

 

 

 

 

 

 

 

 

 

 

 

 

 

 

 

 

 

 

 

 

 

 

 빗방울이 거세게 내리고 있는 장면~

 

황룡사지 주차장으로 돌아와 여기서 차박을 한다~~

 

내일은 보문단지 벚꽃탐방에 나서기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