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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산행 사진

기암 괴석의 수석 전시장 천관산

by 산과 자연 2015. 11. 23.

기암 괴석의 수석 전시장 천관산

 

* 2015 년 11월 15 일 일요일 맑고 화창한날에 약 22도 내외

 

* 장천재 -  중봉 - 대세봉 - 환희대 - - 탑산사 - 문학비 공원

 

 

아 육 왕 탑 의 전 경

 

  09 : 40 논산에서 06 : 30 에 출발한 버스는 장흥 관산읍  천관산   주차장에  도착 했다

 

 

  천관산 안내판 

 

 

 

 

 

 

4년만에 다시 찾은 천관산 산행은  같이온 산악회 회원들은  이승기길로 택해 올라가고

오늘은 차분하게  멋진 기암 바위를  세밀 하게 둘러 보기 위해  강호동길을 택해 올라 간다

 

 

 

장천재

 

  장천재 뒷편의 붉은 단풍 나무가   천관산의 늦가을 분위기를  보여 주고~~ 

 

 

 

동백꽃이 활짝 피어 있어  봄인지 가을인지 철모르는  꽃

 

 10 : 10   체육 공원을 지나 이제 부터 본격적인 산행길로 접어 들면서  예상보다 더운 날씨와 가파른 오름길에 온몸에 땀이 맺힌다

 

 

어제 까지 내린비로  계곡에는 많은 수량의 물이 흘러 내리고~~~

 

30 여분간의 오름길을 올라 서니  첫번째 조망터에서  내려다본  관산읍과 저멀리 장흥 앞바다 가 조망된다

 

 

 

 

 

선인봉을 바라 보면서~~~~

 

 

버섯 모양의 바위를  우측으로 돌아서   선인봉 봉우리로 올라 선다 ~~~

 

 

선인봉에서  가아할  능선길 풍광과 멋진 바위들

 

 

11 : 00  같이 올라간 회원들과 함께 셀카~~~

 

 

가야할 바위 봉우리를 당겨 보고 ~~~

 

 

 

 

 

우리가 도착할때만 해도  버스는 2대밖에 없었는데 많은 버스와 승용차가 세워져 있다~~~

 

 

 

중봉을 당겨 보고~~~

 

 

능선길의  기암 괴석 을  바라보고 ~~~

 

 

 

 

 

맑고 화창한 날씨로  주변 풍광이 깨끗하게  조망 된다~~~~

 

 

11 : 23    중봉에 도착 해서~~

 

 

 

 

 금 강 굴

 

 

 

 

 

 

 

 

 

 

 

천관산 자연 휴양림 갈림길에서~~

 

 

 

 

 

대 세 봉

 

 

 

대세봉에서 바라본  바위 봉우리  전경 1

 

대세봉에서 바라본 바위 봉우리  전경 2

 

 

 

대세봉에서 바라본 바위 봉우리  전경 3

 

 

 

대세봉에서 바라본 바위 봉우리  전경 4

 

 

 

환희대로 올라 가면서  내려다본  자연 휴양림 방면  전경

 

환희대로 올라 가면서  내려다본  자연 휴양림 방면  전경   농안제도 보이고~

 

 

 

 

 

 

 

 

천 주 봉

 

 

11 : 57  환희대에서 바라본  연대봉 능선

 

 

11 : 57   환 희 대 에 서

 

 

 

 

 

환희대에서 내려다본 지나온 능선길 ~~~

 

 

12 : 02   환희대에서 바라본 풍광  아래쪽  자연 휴양림 방면과~~

 

 

 

 

 

 

 

 

    환희대에서  연대봉의 억새 능선길을 보면서~~~~

 

되돌아본 천주봉과  대세봉의 바위 위용

 

  억새 능선길에서 점심 식사를 하고~~ 다시 되돌아온  환 희 대  주변  풍광

 

 

진 죽 봉 전 경

 

 

 

 

 

 

 

구룡봉 가는길에  바라본 전경~~

 

 

 

 

 

아육 왕탑

 

13 : 18  구룡봉에서 주변 전망을 바라보고   연대봉 방면을 조망 하고~~~~

 

 

 

 지나온  능선 풍광~~~~~좌측으로 진죽봉 , 우측으로 연대봉이 보이고~~

 

 

 

 

 

 

 

 

탑산사로 내려 오니  잘가꾸어진 배추밭과  물을 주고 계시는 스님이 보이고~~~

 

 

 

 

 

탑산사  전경~~~

 

 

탑산사로 올라가는 등산로 초입~~~

 

천관산 문학비 공원의 아름다운 단풍 풍광~~

 

 

 

 

 

 

어제 까지 내린비로  계곡에는 많은 수량의 물이 흐르고~~멋진 폭포가 보인다~~

이곳에서  손과발을 담구고~~ 열기를 식히면서~~~

 

 

 

 

 

 

천관 문학관

 

 

14 : 45   천관산 문학비 공원에  도착해서 오늘의 산행을  끝내고 수육과  소맥으로  산행의  피로를 푼다~~~

 

 

 

*  화창하고~~약간은  무더웠던 기온으로  많은 땀도 흘렸지만  맑은날씨로 주변 조망을 깨끗하게 볼수 있엇고~~~

멋진 바위 봉우리와 수석 전시장같은 바위들의  기묘한 자태와  많은 수량의  계곡물

  늦은 단풍등 모처럼 멋진 산행을 하엿던 하루 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