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여행

원주 소금산 그랜드밸리 야경

by 산과 자연 2021. 12. 27.

 

♣ 언 제 : 2021 년 12 월 18 일 토요일 18: 00 ~~ 20 : 00

 

♣ 소 금 산 그랜드 밸리

 

진천 초평호 농다리 둘레길과 한반도 지형 전망대를 둘러 보고  다음목적지인 원주 소금산 출렁다리와 연계한

잔도길과 스카이 워크 전망대를 걷기위해  소금산 그랜드 밸리 주차장에 도착했다

 

 

강원도 원주 소금산 그랜드밸리에서 겨울 축제가 펼쳐진다.

원주시는 오는 15일부터 내년 1월 2일까지 크리스마스와 연말연시를 맞아 ‘소금산 그랜드밸리 윈터페스타(포스터)’를 연다. 이 기간 소금산 그랜드밸리 곳곳에 크리스마스 포토존을 비롯해 트리, 산타, 루돌프 조형물 등 다양한 소품을 설치해 코로나19로 지친 시민과 관광객에게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소금산 그랜드밸리 입구의 트리 포토존에는 방문객이 직접 소원을 적어 나무에 메달 수 있는 소원나무가 설치된다. 포토존에서 사진을 찍어 SNS에 인증하면 추첨을 통해 푸짐한 선물을 준다.

야간에는 기존 야간경관조명에 크리스마스 조명이 더해져 환상적인 빛의 축제가 펼쳐진다. 또한 미디어파사드 공연이 무료로 운영된다. ‘미디어’와 건물 외벽을 뜻하는 ‘파사드’의 합성어인 미디어파사드는 대형 벽면을 스크린 삼아 다양한 콘텐츠 영상을 투사하는 것을 말한다. 시는 소금산 출렁다리 아래 폭 250m, 높이 70m의 자연암벽을 스크린으로 활용해 지역의 대표 설화인 ‘은혜 갚은 꿩’ 등 다양한 영상을 상영하고 있다.

[출처] - 국민일보
[원본링크] -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6564247&code=61121111&cp=du

 

 

 

주차장에 도착해서 지인과 같이 저녁식사를 하고 추운날 현재 기온 영하 8도  밤풍경을 보기 위해 탐방길에

나선다 

 

 

 

저녁에 잠시 내린눈이 아직 남어 있는 다리 풍경

 

 

 

 

 

 

 

 

 

 

 

 

 

 

 

 

 

 

 

 

 

 

 

 

 

 

 

 

 

 

 

 

 

 

 

 

 

 

 

 

 

 

 

 

 

 

 

 

 

소금산 그랜드밸리는 2018년 개장한 소금산출렁다리에서 시작해 데크산책로, 소금잔도, 스카이타워로 이어진다. 이 관광지는 지난달 27일부터 시범 운영 중이다.

소금 잔도는 지면에서부터 200m 위에 있는 소금산 암벽에 363m 길이로 조성됐다. 절벽을 따라 이어진 길을 걸으며 아찔함을 느낄 수 있다. 스카이타워는 150m 상공에서 소금산과 간현관광지 전경을 내려다볼 수 있다. 다음 달에는 소금산 출렁다리의 2배 길이인 404m 규모의 ‘소금산 울렁다리’도 완공된다. 시는 울렁다리 완공 시기에 맞춰 ‘소금산 그랜드밸리’를 정식 개장한다.

원창묵 시장은 “지난가을에 개최한 ‘할로윈 나오라쇼’가 많은 관광객에게 큰 호응을 얻음에 따라 이번에는 겨울 축제인 ‘윈터페스타’를 마련했다”며 “소금산 그랜드밸리가 사계절 테마가 있는 관광지로 새로운 도약을 시작했다”고 말했다.
[출처] - 국민일보
[원본링크] -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6564247&code=61121111&cp=du

 

원주시, 겨울축제 ‘소금산 그랜드밸리 윈터페스타’ 개최

강원도 원주 소금산 그랜드밸리에서 겨울 축제가 펼쳐진다.원주시는 오는 15일부터 내년 1월 2일까지 크리스마스와 연말연시를 맞아 ‘소금산 그랜드밸리 윈터

news.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