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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봄이 오는 길목 거제도 탐방 1부 - 바람의 언덕과신선대

by 산과 자연 2024. 3. 4.

연휴를 맞이해서 봄을 제일 먼저
느낄수 있는 남녁의 거제도에 지인
들과 함께 탐방길에 나섰다


바람의 언덕

경상남도 거제시 남부면 도장포마을

남부면 해금강마을 가기 전 도장포 마을이 있다. 좌측으로 내려가면 도장포 유람선선착장이 있어 외도, 해금강 관광을 할 수 있으며, 매표소에서 바라다 보이는 언덕이 바람의 언덕이다. 이곳은 잔디로 이루어진 민둥산이며 바다가 시원스레 바라다 보이는 전망이 좋은 곳이다. (대한민국 구석 구석 발췌)

봄을 시샘하는 차거운 날씨와 바람에도 많은 관광객들이
바람의 언덕을 찾고 있다


도장포 항






학동 몽돌해수욕장 전경






신선대

거제시 남부면 갈곶리에 있는 바위로 이름의 유래는 신선들이 이 곳에 내려와서 풍류를 즐긴 곳이라고 하여서 명명하였다. 북쪽으로는 도장포마을과 거제 바람의 언덕이 있으며 바다 건너로 거제 해금강과 접한다.(위키 백과 발췌)










해금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