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회루 야경
비가 내리고있지만 미리 예약한 관람객들이 우산을 들고 관람에 나선다
경복궁
사적 제117호. 조선의 정궁으로 정연한 배치체계를 갖춘 궁궐로 북궐이라고도 한다. 이성계가 한양을 도읍으로 삼으면서 건설한 것으로 〈시경〉의 ‘왕조의 큰 복을 빈다’는 의미를 따 이름을 지었다. 5대 궁궐 중 가장 먼저 지어졌으나 임금이 거주한 기간은 길지 않다.
근 정전
국보 제223호. 1395년(태조 4) 지은 건물은 임진왜란 때 불타버리고 현재의 건물은 1867년 중건된 것이다. 2층의 목조건물로 신하들의 조하를 받던 곳이다.
근정전 내부 전경
임금님 옥좌 뒤쪽으로 일월오봉도
경 회 루
국보 제224호. 외국 사신의 접대와 연회를 베풀던 곳으로 현재의 건물은 1867년(고종 4) 다시 지은 것이다.
물에 비친 반영을 반전으로
경복궁 뒤쪽 북악산자락으로 안개구름이 깔려있다~
경회루앞 기념품 판매장
수 정 전
정면 10칸, 측면 4칸의 익공계(翼工系) 팔작기와지붕건물. 세종 때 집현전으로 쓰이던 건물로서, 임진왜란으로 소실되었다가 고종 때 재건되면서 건물 명칭이 바뀌었다.
근정전의 서쪽에 자리잡고 있으며, 경회루의 바로 남쪽 정면에 위치하고 있다. 세종 때에는 여기에 왕실의 도서를 비치하고 집현전의 학사들이 주야로 글을 읽었다
강 녕 전
서울특별시 종로구 세종로에 있는 조선시대 궁궐 경복궁 안에 있던 왕의 침전
교 태 전
경복궁에 있는 조선 시대 왕비의 침전이다. 다른말로 중궁전으로도 불렀다
경 성 전
21 : 30 관람을 마치고 비내리는 경복궁 주변 거리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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