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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산행 사진

하늘재 포암산에서 대미산으로

by 산과 자연 2006. 10. 10.
하늘재 에서 대미산 까지

 

1. 2006년 3월5일 04: 00 -

 

2. 공주 백두대간 산악회와

 

3. 코스

 

 하늘재 -포암산 - 관음재 - 1032봉 - 부리기재 - 

  대미산 - 차갓재

 

4. 내 용

 포암산
 

높   이

 포암산(布岩山) 961.8m

위   치

 충북 충주시 상모면, 경북 문경시 문경읍

특징/볼거리

하늘재 또는 계립령이라고 부르는 옛 고개도 변하여 잊혀진 고개가 되었으나 옛날에는 북방의 문화가 이 고개를 통하여 영남으로 전해지곤 하였다.

또 백두대간을 넘는 고개로서 포암산에서 하늘재를 두고 부봉으로 이어진다.

물론 이 산을 옛날에는 배바우산이라고 하였는데 문경읍에서 갈평리를 지나 관음리로 접어들어 옛 고개 하늘재를 보고 오르면 하늘을 가득 채우고 우뚝 솟은 포암산이 마치 큰 베를 펼쳐 놓은 것처럼 보이기도 하고, 희게 우뚝 솟은 모습이 껍질을 벗겨 놓은 삼대 즉 지릅같이 보여서인지 이 산을 마골산이라고 한 옛 기록도 보이고 계립산이라고도 한다. 이 산 밑 고개인 하늘재는 신라 때부터 사용한 옛고개이고 지금도 성벽이 남아 있어 옛 향기를 느끼게 한다.

산행시작은 문경읍 관음리 하늘재에서 시작하면 되고 승용차는 하늘재 재마루까지 갈 수 있으나 버스는 관음리 포암마을까지만 가능하다. 식수는 하늘재 바로 밑 농가에서 준비하면 된다.


 포암산/노송군락 “한폭의 동양화”정상에서 충주호 조망 “일품”

충북 충주와 경북 문경을 잇는 포암산은 백두대간이 북에서 뻗어내려 오다가 명산 월악산을 빚어내고 그 여력을 몰아 솟구쳐낸 산이다.산행의 시발지점은 세계사가 있는 미륵리 세계사주차장에서 하늘재를 따라 가다가 왼쪽으로 접어들어 능선길로 오르면 처음부터 길이 가파르다.이 길을 1시간정도 오르면 시야가 탁 트이며 암벽지대가 나온다. 암벽지대에는 노송군락이 있어 한 폭의 동양화처럼 아름답다.

여기서 다시 정상까지 능선길을 오르내리기 한시간 후면 「백두대간 포암산」이라고 적힌 표지목이 나온다.


정상에서 북쪽능선으로는 월악산이, 남쪽으로는 주흘산과 조령산이 이웃하고 있으며 멀리 충주호와 선착장이 보인다.하산길은 북쪽 능선을 따라 만수봉을 바라보며 30여분 내려가면 갈림길이 보이는데 여기서 왼쪽으로 꺾어진 내리막길로 들면 수량이 풍부한 계곡을 만난다. 이곳이 바로 만수골계곡 상류다.

계곡에는 기암괴석과 넓은 반석들이 즐비하며 요즘은 단풍과 어우러져 운치있다.주위에는 세계사 석불입상(보물96호)이 있다.높이 10.6m의 이 석불입상은 마의태자가 금강산으로 가는 길에 머물렀다는 전설을 담고 있어 마의태자 자화상으로도 불린다.

포암산 사진

산행길잡이

포암산을 맞은편 산인 부봉에서 보면 삼각점이 잇는 961.8m와 바로 옆 백두대간이 지나는 963.1m 고지가 나란히 서있는데 서북쪽의 월악산 능선과 어우러져 아름다운 산풍경을 보여주고 있다.

하늘재에서 북쪽으로 포암산 베바위를 쳐다보며 능선을 밟아 오르면 헬기장을 지나 옛 성벽을 따라 올라가게 되는데 성벽을 따라 오르다 보면 성벽 왼쪽으로 내려서는 산길이 잘 나 있는 것을 보게 되는데 하늘재에서 10분 정도이다.


성벽을 뒤로하고 포암산을 오르면 바로 급경사여서 힘들게 올라야 하고 약 20분쯤 오르면 하늘재가 한눈에 보이는 노송 밑에 도착되고 뒤로 큰 바위가 보이는데 이 바위 위에 올라서 보면 하늘재와 주흘산과 마패봉이 한눈에 보인다.

다시 힘들게 20분 쯤 오르면 포암산에서 뻗어온 능선이 미륵리 방향으로 뻗은 능선에 올라서게 된다. 능선을 타고 포암산 정상을 향해 오르면 월악영봉이 눈앞에 보이고 급경사인 암벽이 3m 정도 있는데 매어 놓은 마닐라삼 줄을 잡고 쉽게 오르면 정상이 눈앞에 있다.


정상에서 바라보는 주흘산 모습과 북쪽으로 대미산, 문수봉, 월악산 모습이 한눈에 보이며 아담하게 깍은 돌로 세워놓은 정상 표지석도 정감 있게 보인다. 내려가는 길은 백두대간을 따라 20분쯤 가면 963.1m 고지를 지나게 되는데 다시 20분쯤 가면 만수 골로 내려가는 관음재에 도착되는데 여기서 1시간 30분쯤 가면 송계계곡인 만수교 앞에 도착된다.

다른 길은 올라왔던 길을 되돌아서 15분쯤 내려가서 하늘재 방향으로 가지 말고 미륵리 쪽 능선을 타고 미륵리 세계사 앞으로 내려갈 수 있으며 미륵리에서 하늘재까지도 소형차 통행은 가능하다.

포암산 사진

등산시간

  4시간

등산시간

 포암산 만수봉 안내도 포암산 포암산

등산 코스

하늘재와 미륵리를 산행기점으로 해서 산행을 하며 산행시간은 짧으나 고도감은 아주 좋다.

<하늘재에서 올라가는 코스>
하늘재→(10분)→성벽갈림길→(20분) 노송 →(20분)→ 능선→(30분)→ 정상→(20분)→ 하늘재 능선→(50분)→ 미륵리방향 능선 지나 미륵리 →(40분)→ 하늘재

<하늘재에서 만수교 방행 코스>
하늘재→(10분)→ 성벽갈림길→(20분)→ 노송→(20분)→ 능선→(30분)→ 정상→ (40분)→ 963.1m 고지 지나서 관음재→(1시간 30분)→  만수골 거쳐 만수교

대중교통

서울 동부 구의터미널에서 수안보경유 문경 점촌행, 수안보에서 송계리행시외버스이용 
  * 대중교통은 작성연도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니 사전에 확인하기 바랍니다

 

포암산(布岩山, 961.7m) - 연간강우량 : 1,020mm(적설량 : 105cm)  - 우점수목 : 소나무, 굴참나무, 신갈나무, 떡깔나무 이 산을 일명 베바위산이라고도 하였는데 문경읍에서 갈평리를 지나 관음리로 접어들어 옛고개 하늘재를 보고 오르면 하늘을 가득 채우고 우뚝 솟은 포암산이 마치 베를 펼쳐 놓은 것처럼 보이기도 하고 희게 우뚝 솟은 모습이 껍질을 벗겨 놓은 삼대, 즉, 지릅 같이 보여서인지 이 산을 마골산이라는 옛 기록도 보이고 있으며 계립산이라고도 한다. 옛 신라 때 고개인 하늘재를 지나서 오르면 백두대간상에 있다.  

 

문화유산


사찰
□ 갈평리 오층석탑 : 지방유형문화재 제185호
□ 관음사지(觀音寺地) : 관음리 계립령 아래에 위치하고 주변에 석탑과 석불이 여러 점 있는 것으로 보
    아 상당규모의 사찰이라고 추측되며 나대(羅代)에는 교통의 요충지였던 고찰로 추증된다. 

문화재
□ 관음리석불입상(觀音里石佛立像) : 지방문화재 제136호
□ 관음리마애반가사유불상(觀音里磨崖半伽思惟佛像) : 지방문화재 제350호 

전설
□ 관음리(觀音里)
신라시대 '가나문'이라는 보살이 이곳에 관음사라는 절을 짓고 난 후 수도하기 위하여 사람들이 모여살게 되었다. 이에 절을 세운 사람의 이름을 따서 가나문 또는 절의 이름을 따서 관음(觀音)이라고 부르게 되었다. 통일신라시대 때는 이곳을 북쪽에서 남쪽 서울 계림(경주)으로 가는 길목이고 전략상 요충지로 유명하였다고 한다.

□ 문막과 중점, 황정모리와 관련된 전설
 충북 중원군 상모면 미륵리에 박씨성을 가진 자가 부인과 아들, 딸이 함께 살았는데 박씨가 중병에 시달리자 아들이 문경방면으로 약을 구하러 갔으나 돌아오지 않아 어머니가 마중을 가게 되었다. 마중 나간 어머니도 귀가하지 않자 딸이 다시 어머니와 오빠의 행방을 찾아 문경방면으로 오던 중 문막에서 어머니의 시체를 확인하고 난 후 슬픔을 안고 오빠의 행적도 확인하기 위하여 중점마을까지 오게  되었으나 딸도 기진맥진하여 오빠의 생사를 확인하지 못한채 이곳에서 원혼이 되고 말았다.  아들도 황정모리에서 약을 구하지 못한 채 죽었다.  그후 홀로 병마에 시달리던 박씨가 꿈을 꾸었는데 꿈에 부처님께서 나타나시어 약의 처방을 내리시니 완쾌되었다고 한다. 완치된 박씨는 부인 죽은 문막자리에 미륵불을 세워 평생동안 부인과 자녀에 대한 명복을 빌었다는 전설이 전해오고 있다.

 

향토문화

고분군 종가집
□ 옥소영각(玉所影閣) : 문경읍 당포리 소재. 학자이며 시인인 옥소 권섭의 영정을 봉안한 곳이다.  관은 안동이며 청음 김상헌의 외증손이며 백사 이항복의 처고종이다.    현재 영정은 지방문화재자료 제349호로 지정. 문경새재박물관에 전시보관중이다.

 

주변경관

자연생태
□ 식물상 : 참나물, 바위취, 둥글레, 참취, 말나리 등
□ 동물상 : 산돼지, 새매, 너구리, 부엉이, 노루, 오소리, 까치,  까마귀 등
 
특산물(지역번호 054)
조선요 : 문경읍 관음리(571-2549)
관음요 : 문경읍 갈평리(571-2549)
일맥요 : 문경읍 관음리(571-2760)
 

등산/교통/숙박

등산로
▷하늘재 방향 : 하늘재 → (3㎞, 1시간 20분) → 정상
▷만수교 방향 : 만수교 → (5㎞, 2시간) → 정상
▷미륵리 → (4㎞, 1시간 40분) → 정상
   ※포암산에서 대미산 등산 가능(약 8~10시간 소요)

현지교통
점촌~문경~포암산 경유
 
숙박 및 식당(지역번호 054)
문경읍에서 숙박가능, 동화장여관(571-1654), 중앙장여관(571-0597)
새재 파크장여관(571-6069) 등 다수. 1일 2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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