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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산행 사진

서울 숨겨진 명산 호암산 에서 삼성산 까지

by 산과 자연 2017. 7. 9.



서울 숨겨진 명산 호암산 에서 삼성산 까지



*  2017 년 06 월 23일 토요일 흐리고 비옴  약 28도 내외



* 석수역입구 - 호암산 입구 - 능선 안부 - 호암산 - 삼성산 - 서울대 휴양림



*    호암산(虎巖山) 393 m


호암산(虎巖山)은 서울특별시 금천구 시흥동에 있는 산으로 관악산 서쪽 끝 봉우리이다.

 산자락에 호압사가 있어 호압산으로 착각하는 사람도 있지만 원래는 금주산 · 금지산(금천의 주산)이라고도 불렀으며

 산세가 호랑이 형상을 닮았다하여 호암산이라 하였다고 전한다.[1] ( 위키백과 퍼옴)









































































































































삼 성 산 481 m 


삼성산(三聖山)은 서울특별시 관악구, 동작구, 금천구경기도 안양시에 걸쳐 있는 높이 481m의 이다. 관악산과 같은 줄기를 이루고 있으며, 도림천 기준으로 서쪽은 삼성산, 동쪽은 관악산이다.


『신증동국여지승람』 금천현에 '현 동쪽 10리 지점이 있는데, 진산이다'라고 기록되어 있는데 1757년(영조 33)에 홍양한(洪良漢)의 건의로 각 읍에서 편찬한 읍지를 모아 책을 만든 전국 읍지(邑誌)로 알려진 『여지도서(輿地圖書)』 금천현에는 '관아의 동쪽에 있다. 민간에 전하는 말에 따르면, 무학(無學), 나옹(懶翁), 지공(智空) 세 큰 스님이 각각 절 지을 곳을 점치고 살았기 때문에 삼성산이라 이름 하였다고 한다'라고 기록되어 있다.[1 )  ( 위키 백과 사전 퍼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