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여행

아산 외암 마을 탐방기

by 산과 자연 2020. 11. 27.

아산 외암 민속  마을 탐방기

 

2020 년 10 월 18 일 

* 외 암  민속 마 을

아산 외암마을(牙山 外巖마을)은 충청남도 아산시 송악면 외암리에 위치한 민속 마을이다. 2000년 1월 7일 대한민국의 국가민속문화재 제236호로 지정되었다.

조선 명종 때 장사랑을 지낸 이정이 이주해 오면서 예안 이씨가 대대로 살기 시작하였다. 그 후 이정의 후손들이 번창하고 많은 인재를 배출하면서 점차 양반촌의 면모를 갖추게 되었다. 이정의 6대손인 이간이 호를 ‘외암’이라 지은 후 마을 이름도 ‘외암’이라 불렀다고 한다.

현재 이 마을에는 영암댁·참판댁·송화댁 등의 양반주택과 50여 가구의 초가 등 크고 작은 옛집들이 상당부분 원래모습을 유지한 채 남아 있다. 양반집은 조선시대 상류주택의 모습을 잘 갖추고 있으며, 넓은 마당과 특색있는 정원이 당시 양반의 생활모습과 풍류를 느낄 수 있게 해준다. 초가 역시 예스러운 모습을 잘 간직하고 있고, 돌담으로 연결된 골목길과 주변의 울창한 수림이 마을의 경관을 더욱 고풍스럽게 하고 있다. ( 위키 백과 발췌)

 

외암 마을 입구에서 입장료 5000원을 내고 입장한다~

 

 

 

외암마을 안내도

 

 

 

 

 

 

외암 민속 마을 저자 거리를 꾸며놓아 관광객들을 유치 하고있다~~

 

각종 민속음식을 팔고잇는 음식점들이 보인다~

 

 

 

 

 

 

 

 

 

 

 

 

 

 

 

 

 

 

 

 

 

 

 

시대부 고택 전경

 

 

 

 

사대분 고택안에  전통 혼례절차를 대여하고 촬영해주고 있었다~

 

서민들 초가 주택전경 

 

서민 초가집내 부엌

 

 

 

 

 

 

서민초가 주택전경 

 

 

 

 

 

 

 

 

전통 혼례식 대여장소 

 

 

 

 

 

 

정겨운 돌담길과 초가집 그리고 감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