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언 제 : 2021 년 08 월 29 일
♣ 경 천 섬
낙동강 상주보와 경천섬을 다녀왔다. 코로나로 지친 심신이 많이 치유되었다. 낙동강은 강원도 황지에서 발원.
안동의 반변천, 문경의 내성천, 영강과 합류하고, 상주에서 위천과 감천을 합하여 온전히 강 모습을 갖추게 된다.
다시 황강, 남강, 밀양강을 합친 뒤 부산에서 남해로 흘러들어 가는 강이다.
남한에서 가장 긴 강이요, 영남의 젖줄에 해당하는 강이다. 본래 낙동(洛東)이란 가락국(駕洛)의 땅,
상주의 동쪽으로 흐르는 것에서 이름 지어졌고, 삼한시대부터 산업과 문화발달의 원동력이 된 강이다.
출처 : 경북일보 - 굿데이 굿뉴스(http://www.kyongbuk.co.kr)
청룡사
청룡사 비봉산 전망대 에서 내려다본 상주보
전망대 에서 내려다본 경천섬
경천섬 안
전망대 에서 내려다본 도남 서원
경천섬 주차장 과 다리
경천섬 학 전망대
학 전망대 전경
학전망대에서 내려다본 경천섬
학전망대에서 내려다본 경천섬과 낙동강
수변데크길 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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