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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부여 서동 연꽃 축제장 우중 풍경

by 산과 자연 2024. 7. 8.

2024 년07월07일




이른 새벽 부터 많은비가 내렸다
오전 10시가 넘어 비가 주춤한때
부여 궁남지 연꽃 축제장을 찾었다

궁남지 입구





우중이지만 많은 대형버스와 관광객들이 궁남지를 둘러보고
있는 모습이다



황금 어리연



이쁘게 피어난 각양각색의 수련










많은 수량의비로 피었던 연꽃자태는
제모습을 갖지 못하고 늘어져 있어
안타깝고 아직 피지 못한 꽃봉우리들이 많이 보인다






포룡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