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질녁 禪雲寺 도솔천 풍광
* 2013년 11월07일 목요일 맑고 화창한날에
* 선 운 사
은사리 문수사 단풍을 보고 선운사 주차장에 도착 하니 4.30 분 해가 산허리에 걸려 있다
평일이고 단풍 관람 시간이 늦은 시간이라 주차장은 여유롭다
천연 기념물 송학
노랗게 물든 은행나무도 저녁 햇살에 반짝인다
진입 상가주변 단풍은 아직도 화려한 색감이 햇살에 더욱 빛나고 있다
화려하게 붉은 빛을 발하고있는 멋진 단풍 나무 아래 관광객들이 저마다 사진찍기에 여념이 없다
은행 나무가늘어서 있는 길 떨어진 은행잎 붉은 단풍나무 저녁햇살이 멋진 풍광을 보여 주고 있다
도솔천 초입부 낮게 드리우는 햇살에 멋진 단풍과 도솔천이 아름답다
도솔천에 반영된 단풍잎도
선운사로 가는길에
해가 뉘엿 뉘엿 저물어 가는 도솔천 단풍
도솔천 단풍의 붉은빛은 바랬지만 나름 멋진 풍광을 보여준다
아직 붉은 단풍나무가 해진 도솔천을 붉게 비추고있다
어두워지고 있는 선운사
아름다운 산책로를 걷고있는 가족의 모습도
선운사 담장에 걸쳐있는 빛바랜 단풍도
관광객들이 빠져 나간 선운사 경내
이후 해가 저물어 어두워진 선운사를 서둘러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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