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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대명산 산행기

포근한 겨울날의 수락산

by 산과 자연 2016. 12. 6.



포근했던  겨울날의 수락산 풍광



*  2016 년 12 월 3일 토요일 맑고 화창한날에 약 5도 내외



* 덕능 고개 - 도솔봉 - 코끼리 바위 - 정상 - 동막골



* 수 락 산




도솔봉에서 바라본  바위 능선 전경















10  :  40   오늘은 5년만에 수락산을 찾어서 덕릉 고개 에서  시작 한다
























































도솔봉에서 바라본   주능선 전경 1



















도솔봉에서 바라본 남양주 방면  전경 2











































도솔봉에서 바라본  도봉산  신선봉과 만장봉 전경   3









































도솔봉에서 바라본  정상 방면 전경 4























정상을 당겨 보고~~~






































































도솔봉에서 한~~컷




















































정상으로가는 능선길은 바위 암봉으로 이어지면서 한걸음씩 조심 스럽게 내딛는다~~~























치마 바위에서 바라본 도솔봉 전경













































































































정상을 향해  바위 능선길을 힘들게 한걸음씩 올라 가고 있는 여성  회원분~~


산행 경험이 많지 않은분 이었지만  같이 동행 하면서 수락산종주를 무사히 마쳤다

























































































코 끼 리 바 위  전 경



















































12 : 50      코끼리 바위 앞에서 한~~컷

























































































13 : 15    수락산 정상에서






















정상에서 바라본  하산길 능선 풍경과 저멀리 서울 노원구 방면을 전망 하고~~

























노원구 방면 전경













같이 산행했던 회원과 함께 정상 아래에서 


회원분이 준비해온 맛난 똥그랑땡, 깻잎전 , 호박전등과


막걸리와  함께 먹으니  꿀맛이다~~










점심을 먹고 하산길에   헬기장















기차 바위 앞에서 산행일행과 함께   우회 산길로 돌아 내려가기로 하고~~























































14 : 50    도정봉 에서



















도정봉에서 내려오는  하산길을 되돌아보고~~


























노은구 방면의 서울 시가지 전경














하산길에 되돌아본 정상 부분을 당겨 보고~~
















동막골 내려 가는길은 지루하기만 하고











16 : 00  산악회에서 주어진 산행 시간에 맞추어 내려 오는라 마음이 바뻣지만


다행 스럽게 딱맞추어 수락산 종주 산행을 마칠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