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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폭염속 지리 칠선골에서 여유로운 휴식

by 산과 자연 2021. 7. 23.

 

♣ 언제 ; 2021 년 07 월 17~18 일 일요일 맑고 폭염속 약 32도 내외

♣어디로 : 지리 용유담  - 매동 마을 -  추성리  칠선 계곡

 

합천에서  황계 폭포와 천불천탑 탑방을 마치고  지리산 자락  으로 향한다 

폭염속에서 지리칠선 계곡의 시원한 물줄기를 찾어 휴식을 갖기로 하고~

 

마천으로 가는길에 신록 푸르른 지리산 일대의 풍경이 시원함을 갖게 해준다~

 

 

 

마천의 지리산 다랭이논

 

마천면의 용유담에서 

 

 

 

용유담에서 산길을 따라 약 3km 차를 올라서 견불사 이곳은 와룡능선에서 능선이 불상이 누워 있는 형상을

볼수 있다 해서 견불사 하지만 코로나로 절입구는 문을닫어 놓아 들어갈수가 없고~

바로 옆 계곡에서  휴식을 갖는다~

 

 

 

 

지리산  산내면의 매동 마을 에서

지인이 마침 이곳 매동마을에 거처가 있어 같이 만나 식사를 하고~마을을 둘러본다~

 

 

 

 

 

 

매동 마을의 아침에  산자락에 운무가 걸려있는 풍경

 

 

 

 

 

실상사 앞 연꽃

 

 

 

 

 

 

 

 

추성리 칠선 계곡에서  시원한 물속에서 쉬면서~ 

 

 

 

 

 

 

 

 

 

 

오도재 를 넘어 대전으로 오는길에 

 

 

고속도로에 갑자기 세찬 소나기가 내리고~

 

속리산 휴계소에서

 

소나기 그치고 휴계소 앞마당에서 바라본 무지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