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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양평 용문산 사나사 계곡의 화려한 가을 풍경

by 산과 자연 2021. 11. 7.

 

♣ 언 제 :  2021 년 10 월 31 일  일요일 

 

 

 

현리에서  용문산으로 가는길에  청평관광지 주변 풍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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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평 산장 관광 단지 풍경

 

 

 

 

 

 

 

 

북한강 청평댐을 지나면서 주변 풍경

 

 

 

용문산 사나사

 

사나사는 923년(신라 경명왕 7) 대경이 제자 융문에게 창건하도록 한 사찰로 사람들이 많이 찾지 않아 한적하고

원증국사탑(경기유형문화재 72)과 원증국사석종비(경기유형문화재 73), 삼층석탑(경기문화재자료 21) 등

고려시대 유적이 많다. 사나사 뒤편으로 올라가면 백운봉으로 오르는 등산로가 나온다. ( 대한민국 구석 구석 발췌)

 

 

 

 

 

 

 

 

 

 

 

 

 

사나사 계곡

 

중원산(해발 800m)은 용문산 동쪽 지척에 솟아있는데, 산 서쪽으로는 조계와 용계골, 동쪽으로는 중원계곡 등

수려한 계곡을 끼고 있다.사나사 계곡은 중원산 계곡을 이른다. 폭이 넓고 물이 깨끗하며 수량이 풍부하다.

계곡 입구까지 길이 포장되어 있고 사나사를 오르는 길은 용문산의 울창한 숲과 산등성이가 절경을 이루어

해마다 여름이면 피서객으로 붐빈다. 계곡 근처에서 야영이나 민박을 할 수 있고

백운봉과 용문산 산행도 즐길 수 있다. 사나사는 한국 불교에서 조계종이란 이름을 처음 썼으며,

통일신라 이후 전해 온 오교구산을 하나로 통합하였다 ( 대한민국 구석 구석 발췌)

 

 

 

사나사 계곡을 따라 빙폭까지 약 2km의 계곡을 따라 올라간다 

 

 

 

 

 

산길에 떨어진 단풍잎

 

 

 

 

 

 

 

 

 

 

용소 폭포 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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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 제 ; 2021년 10월 31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