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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산행 사진

한반도 지형을 볼수 있는 옥천 둔주봉

                      한반도 지형을 바라볼수 있는 옥천 屯 駐 奉

 

* 2012년 09월22일 토요일 맑고 화창한날에

 

*안남면 사무소- 점촌 고개 - 둔주봉 정자 - 정상 - 금정골-( 정상)-둔주봉 정자 - 원점 ( 약 8km 4시간 소요)

 

* 둔 주 봉 (384m

 

둔주봉 한반도 지형

충북 옥천군은 남한의 중심부에 위치하고 있다. 안남면 둔주봉은 산의 남서 쪽으로 금강이 굽이치며 휘돌아 한반도 지형을 만들어 놓았다. 한반도 지형하면 영월 숙암마을이 알려저 있지만 이 보다 더 사실적이다. 동서가 반전되어 있는 한반도 지형을 반전 시키면 북쪽의 산맥줄기와 연결된 한반도 지형이다.

고향을 다녀온 듯한 둔주봉
“넓은 벌 동쪽 끝으로
옛 이야기 지줄대는 실개천이 휘돌아 나가고
얼룩백이 황소가 해설피 금빛 게으른 울음을 우는 곳..."

실개천은 대청호로 바뀌었지만 정지용 시인의 시 "향수"의 고향 옥천군,  안남면 둔주봉은 면사무소, 우체국, 초등학교가 있고, 마을 앞 보리밭, 산책코스 같은 등산로, 강따라 걸으며 보낸 3시간 30분이 마치 고향을 다녀 온 듯 하다. 둔주봉은 가족산행이나 초보자의 단체산행으로 제격이지만 한번쯤 가볼만 합니다. 둔주봉 정자에서 한반도 지형면 보고 온다면 1시간 30분 소요.

 

 둔주봉 정자 에서 바라본 한반도 지형 모습

 

 10 : 05 배바우골 장터가 열려  정겨운 시골 풍경을 느끼게 한다~

 

 안남 면사무소

 

 등산로 입구에 노란 호박이 열려있다

 

 

 아침 안개가 아직은 둔주봉을 감싸돌아 전망이 그다지 좋지 않은듯~~오르면서 한반도 지형이 잘보이지 않음 어떻게 하지 하는걱정이다~~

 

 

10 : 30  점촌고개  등산로 입구에서 둔주봉 산행이 시작된다

                  안내판에 금정골하산길이 많은 수량으로 차단되었다고 해서 아쉬운맘을 가지면서 오른다~

                                      

                                      둔주봉 에는 인공으로 소나무숲을 잘가꾸어 놓았다~

 

 조림이 잘되어 있는 소나무숲속

         

       길가에는 모시대꽃도 피어 있고~

 

 10 : 50  둔주봉 정자

 

 

 역시 예상한대로 안개로 인해 한반도 지형이 희미하다~~정상에 갔다오면 나아질려나~~

 

 

 

 11: 20  둔주봉 정상에서 바라본 금강과 산줄기~

 

 

 정상석은 등주봉으로 표시되어 있다~

 

 

 맑은 하늘과 청명한 날씨에 시원스런 조망이 보여진다~

 

 피실 방면을 당겨 보고~

 

         하산하면서 금정골 갈림길 팻말  여기서 어처구니 없는 선택을 ~ 올라오는산객이 이팻말은 오래전것이라면서 자기들은

           금정골로 하산한다기에 혹시나 하는 맘으로 금정골로 하산을 한다~

        

       금정골 하산길~

 

 금정길 하산하면서 바라본 산줄기

 

 ㅋㅋ 역쉬 혹시나 했던 맘이 여지없이 무너진다  금강길은 많은 수량으로 이미 물에 잠긴 상태~ 쩝 다시 백으로 올라가야 한다~

  누군탓을 할까 스스로 판단미스였던것을~~ 안내문을 믿고 따랐어야~~~ 후~~~씩씩거리면서 오른다~~

 

 수위가 높아 물에 잠긴  금정골에서 고성 산책로~

 

      

       12 : 20  땀을 흘리면서 올라와 점심 식사를 한다~~

 

 13 : 10  다시 돌아온 둔주봉 정자에서 한반도 지형을 본다 안개가 걷히면서 조망이 아침보다 훨씬 좋다~~

 

 한반도 지형 (원본)

 

 이사진은 옥천읍에서 배포한 안내 사진으로 반전 한반도 지형모습이다~~ 실제같은 한반도  모습이다~

 

 

 하산 하면서 아침에 올라왔던 길은 안개가 걷히면서 산뜻함을 보여주고~~

 

 

 어느 시골 집 풍경~

 

 길가에  피어있는  코스모스가  가을을 느끼게 하고~

 

 

      감나무의 감도 익어가고~

 

 14 : 00 안남 초등 학교~ 도착하면서 산행을 마무리 한다

 

 안남면 주변 을 보기위해 차편으로 둘러 본다

 

 독락정 전경

 

 

 

 

 대전으로 돌아오는길에 금강물줄기 따라 장계리를 돌아본다~~

 수위가  높아진 금강줄기~~

 

 

 

 다음에는 이길따라  산행을 기약 하면서 오늘의 여정을 마무리 한다~~ 이슬봉에서 마성산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