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사로운 봄햇살속에 용봉산의 하루

                 따사로운 봄햇살 속에 龍 峰 山의 하루

 

* 2013년 03월 23일 토요일 맑고 화창한날에 영상 13도 내외

 

* 한울 산악회 멤버들과 함께

 

* 주차장 - 용바위 능선 - 병풍바위 - 용바위 - 악귀봉 - 노적봉 - 정상 - 최영장군 활터 - 자연휴양림 ( 약 3.30분 7km )

 

* 용 봉 산 

 

  악귀봉에서 바라본 지나온 능선길

 

 

   주차장에서 바라본 5년만에 다시찾은 용봉산 능선길 

 

 지난달에 이어 한울방 산악회 멤버들과 함께 용봉산 휴양림 입구에서~`

 

 

 용바위능선길을 오르면서 바라본 내포 신도시 방면~

 

 용바위를 바라보면서~~

 

 

 충남도 신청사가 넓은 신도시 한복판에 외로이 서있다~~

 

 병풍바위에는 많은 산객들이 보이고~~`

 

 

 

 

 

 병풍바위에서 내려다본 용봉사와 마애불  건너편 악귀봉이 보이고~~

 

 

 

 

  기암괴석들의 전시장같은  작은 봉우리들~~~

 

 

 

  입구에서 용바위까지 능선길은 기암괴석의 전시장을 볼수있는 산행길이다~~

 

 악귀봉으로 오르는 능선길에서 되돌아본 병풍바위 전망~~`

 

 용바위에서 이어지는 능선길~~

 

 

 산길을 걷고있는 멤버들의 모습~~

 

 

 

 악귀봉 바위에서 ~~

 

 

 

  지나온 악귀봉 봉우리 전망 을 보면서~~

 

 악귀봉 전망대에서 점심 식사를 하고~ 노적봉에 오른다~~

 

 

 

 노적봉으로 오르는 능선길에서 돌아본 봉우리~~

 

 

 노적봉에 오르니 더운날씨에 아이스케끼 한개씩 입에 물고~~~

 

 

 

 용봉산 정상에서~~

 

 정상에서 내려갈 최영장군 활터 능선길~~~

 

 지나온 능선길~~`

 

 내포 신도시 벌판~~~

 

 2008년도 모습

 

 악귀봉에서 이어지는 능선길 풍광~~

 

 

 자연 휴영림으로 하산길에서~~~

 

 

 

  여유로운 산행과 즐거운 만남에 오늘의 하산점인 용봉산 휴양림에 도착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