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여행

당진에서 모임후 둘러본 왜목마을과 삼길포항

by 산과 자연 2014. 3. 18.

당진에서  모임후  둘러본 왜목마을과 삼길포항

 

* 2014년 03월 15일 토요일   맑고 바람 많이 불었던날

 

* 김선생님, 이영수박사와 함께

 

 

* 상록 기념관 -장고항 - 왜목 마을  - 도비도  - 삼길포

 

심훈의 필경사 와 묘소( 1901 - 1936)   이곳이 유명한 상록수의 소설 배경지로 알려지면서

관광객을 위한 문화관과 선생이 집필햇던 집을 조성해놓았다

 

심훈 상록 문화관

 

 

문학관내에 심훈 선생의  일대기

 

 

장고항 의 일출 명소로 알려진 노적봉과  촛대 바위 전경

 

 

 

 

촛대바위 주변  침식된 해안 바위 전경

 

 

 

촛대바위 해변에서 바라본 국화도  배시간을 10분 오버 하는 바람에 들어 가지 못하고 멀리서만 바라본다 

 

장고항  방파제에서

 

 

 일출 명소인 왜목마을에서 바라본 노적봉과  촛대 바위 다음에 저곳의 일출을 보기 위해 와야 할텐데~~

 

 

장고항에서 왜목마을로 들어와서~~

 

 

왜목 해수욕장에 많은 갈매기들이 관광객들이 주는 과자를 받어 먹으려고 분주하게 날어 다닌다~

 

 

 

도비도에서  난지도방면을 조망해본다  거센  바람이 불어 싸늘한 느낌이 든다

 

 

도비도에서 바라본 난지도 해변가~

 

 

도비도를 지나 서산 삼길포항에 도착해서 이곳 명물인 뱃전 시장을 둘러~~

 

 

서산 명물 간재미를 2kg을 사서 바닷가에 앉어  한잔술에 여유를 가지면서~~

 

주말을 맞이해서 많은 관광객들이 뱃전 에서 구경과 회를 사서 들고 간다~

 

저 건너편 아까 다녀왔던 도비도방면을 조망 하면서~~